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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Syrup' 花たん - Sea snow / 하나땅 - Sea snow 본문

- Music List/花たん

'Summer☆Syrup' 花たん - Sea snow / 하나땅 - Sea snow

키잇타 2017. 8. 19. 00:25




冷たい 空気が 冬の 始まりで

츠메타이 쿠우키가 후유노 하지마리데

차가운 공기가 겨울의 시작이고


さらりと した 肌  そっと 指を はわせる

사라리토 시타 하타 솟토 유비오 하와세루

매끈한 피부에 살짝 손가락을 뻗어


君の 后を 追いかけながら

키미노 아토오 오이카케나가라

너의 뒤를 뒤쫓으면서


 沈む 夕日に 見とれて

시즈무 유우히니 미토레테

가라앉는 석양에 홀려서


汗を 拭うのを 忘れ

아세오 누구노오 와스레

땀을 닦는 것을 잊고


君に 口付けを した

키미니 쿠치즈케오 시타

너에게 입맞춤을 했어


本当の 気持ちを 伝えられない まま

혼토노 키모치오 츠타에라레나이 마마

진심을 전하지 못한 채


張り詰めた 気持ちが 続いて

하리츠메타 키모치가 츠즈이테

긴장한 기분이 이어지고


今も 胸に 突き刺さって

이마모 무네니 츠키사삿테

지금도 마음에 찔려


あの ときの 香り 探す

아노 토키노 카오리 사가스

그 때의 향기를 찾아


君が 忘れていった アクアブルーの ピアス

키미가 와스레테잇타 아쿠아브루노 피아스

네가 잊어가던 아쿠아블루의 피어스


あの 引き出しに 残った まま

아노 히키다시니 노콧타 마마

그 서랍에 남은 채로


私だけが 止まった まま

와타시다케가 토맛타 마마

나만이 멈춘 채로


季節が 流れ 真っ白く

키세츠가 나가레 맛시로쿠

계절이 흐르고 새하얀


足迹たちを 消していく様に

아시아토타치오 케시테 유쿠요우니

발자취들을 지워 갈 수 있도록


.

.


波打つ 音色が 淋しさを 増して

나미우츠 네이로가 사미시사오 마시테

물결치는 음색이 쓸쓸함을 더하고


そこに あるはずの 温もりに 触れられず

소코니 아루하즈노 누쿠모리니 후레라레즈

그 곳에 있을 따스함에 닿지 못한 채로


必要だった 過ごした 日々に

히츠요닷타 스고시타 히비니

필요했던 지난 날들에


君が 確かに いると

키미가 타시카니 이루토

네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思い 焦がれてたのは

오모이 코카레테타노와

마음을 태운 것은


私だけなんだろう・・・

와타시다케 난다로우・・・

나 뿐이였던 걸까・・・


この 景色に 染まる 真っ青な 海岸

코노 케시키니 소마루 맛사오나 카이간

이 경치에 물드는 새파란 해안


そこに 一人 置き去りにして

소코니 히토리 오키자리니시테

그 곳에 홀로 두고서


さらり 落ちていく 砂粒

사라리 오치테이쿠 스나츠부

말끔히 떨어지는 모래알


冬の 欠片を 混ぜてく

후유노 카케라오 마제테쿠

겨울의 조각들을 섞어


どんなに 待ち続け

돈나니 마치츠즈케

아무리 기다려봐도


どこを 探してみても

도코오 사가시테미테모

어디를 찾아봐도


君が くれた 夏の 思い出

키미가 쿠레타 나츠노 오모이데

네가 주었던 여름의 추억은


冬の 風で さび付てく

후유노 카제데 사비츠이테쿠

겨울 바람에 녹슬어 가


向き合う ことが できなくて

무키아우 코토가 데키나쿠테

마주보는 것을 할 수 없어서


夏の 香りを 消しきれなくて

나츠노 카오리오 케시키레나쿠테

여름의 향기를 지워버릴 수 없어서


.

.


本当の 気持ちを 伝えられない まま

혼토노 키모치오 츠타에라레나이 마마

진심을 전하지 못한 채


張り詰めた 気持ちが 続いて

하리츠메타 키모치가 츠즈이테

긴장한 기분이 이어지고


今も 胸に 突き刺さって

이마모 무네니 츠키사삿테

지금도 마음에 찔려


あの ときの 香り 探す

아노 토키노 카오리 사가스

그 때의 향기를 찾아


どんなに 待ち続け

돈나니 마치츠즈케

아무리 기다려봐도


どこを 探してみても

도코오 사가시테미테모

어디를 찾아봐도


君が くれた 夏の 思い出

키미가 쿠레타 나츠노 오모이데

네가 주었던 여름의 추억은


冬の 風で さび付てく

후유노 카제데 사비츠이테쿠

겨울 바람에 녹슬어 가


向き合う ことが できなくて

무키아우 코토가 데키나쿠테

마주보는 것을 할 수 없어서


夏の 香りを 消しきれなくて

나츠노 카오리오 케시키레나쿠테

여름의 향기를 지워버릴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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