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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Best' 花たん - プラネタリウム / 하나땅 - 플라네타리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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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Best' 花たん - プラネタリウム / 하나땅 - 플라네타리움

키잇타 2016. 7. 24. 02:56



Song Name : プラネタリウム

Vocal : 花た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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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逃げ場の ない 街明かりで

니게바노 나이 마치아카리데

도망칠 곳 없는 거리의 불빛으로

 

あなたを 遠くに 感じてしまう

아나타오 토오쿠니 칸지테시마우

당신을 멀리서 느껴버려

 

星が 出会う ガラス ケースから

호시가 데아우 가라스 케이스카라

별이 만나는 유리 케이스에서

 

連れて 行かないで

츠레테 이카나이데

데려가지 말아줘

 

記憶を 辿った 面影に

키오쿠오 타돗타 오모카게니

기억을 더듬은 모습에

 

終わりを 告げる 小鳥が 踊る

오와리오 츠게루 코토리가 오도루

마지막을 고하는 아기새가 춤을 춰

 

冷たい シーツに 埋もれたくて

츠메타이 시츠니 우모레타쿠테

차가운 시트에 파묻히고 싶어서

 

呼吸を 止めても

코큐우오 토메테모

호흡을 멈춰도

 

蝋燭が 灯る

로우소쿠가 토모루

촛불이 켜지고

 

届かない 岸辺

토도카나이 키시베

닿지않는 물가에

 

引き上げてく 雨

히키아게테쿠 아메

끌어 올려 가는 비

 

隔たれた この 想い出さえ

헤다타레타 코노 오모이데사에

세월이 흐른 이 추억마저

 

空に 架かる 橋になる

소라니 카카루 하시니나루

하늘에 걸린 다리가 돼

 

星に なる あなたは 早すぎたわ

호시니 나루 아나타와 하야스기타와

별이 될 당신은 너무 빨라

 

目を 閉じれば、 ほら

메오 토지레바、 호라

눈을 감으면、 자

 

まだ あの 日の まま

마다 아노 히노 마마

아직 그 날인 채로

 

狭間に 零した 涙さえ

하자마니 코보시타 나미다사에

틈새에 흘려버린 눈물조차

 

手繰り寄せる 糸になる

타구리요세루 이토니나루

끌어당기는 실이 돼

 

また 明日が 来れば

마타 아시타가 쿠레바

다시 내일이 온다면

 

離ればなれに なるけれど

하나레바나레니 나루케레도

떨어져 있게 되겠지만

 

今は 静寂に 解ける

이마와 시지마니 토케루

지금은 정적에 녹아가

.

.​

 

たわいもない 月明かりで

타와이모나이 츠키아카리데

정신 없는 달빛에

 

息づく ような プラネタリウム

이키즈쿠요우나 프라네타리우므

숨쉬는 듯한 플라네타리움

 

真昼も 変わらず 瞬いてる

마히루모 카와라즈 마타타이테루

한낮에도 변함없이 반짝이고 있어

 

私の 半歩 先を

와타시노 하은포 사키오

나의 반 걸음을 앞서

 

照らしながら

테라시나가라

비춰내면서

.

.​

 

極彩色の 絨毯を 広げて

고쿠사이시키노 쥬우탄오 히로게테

극채색의 융단을 펼쳐

 

真新しい 靴を

마아타라시이 쿠츠오

아주 새로운 구두를

 

鳴らして 待ちわびる

나라시테 마치와비루

울리며 애타게 기다려

 

流れ行く 川は ミルクの ように

나가레유쿠 카와와 미루쿠노 요우니

흘러가는 강은 우유처럼

 

染み込んで 解ける

시미콘데 호도케루

스며들어 녹아드는

 

月立ちの 夜空

츠키타치노 요조라

달이 뜬 밤하늘

.

.​

 

くぐもって 霞んだ 震える 言葉さえ

쿠구못테 카슨다 후루에루 코토바사에

뿌옇게 희미해진 떨리는 말조차

 

あなたを 呼ぶ 風になる

아나타오 요부 카제니나루

당신을 부르는 바람이 되고

 

今は ただ 優しい 温もりだけ

이마와 타다 야사시이 누쿠모리다케

지금은 그저 부드러운 온기만

 

抱いた まま 一人 今日も 泣いてるの

다이타 마마 히토리 쿄우모 나이테루노

껴안은 채로 홀로 오늘도 울어버렸어

 

隔たれた この 想い出さえ

헤다타레타 코노 오모이데사에

세월이 흐른 이 추억마저

 

空に 架かる 橋になる

소라니 카카루 하시니나루

하늘에 걸린 다리가 돼

 

星に なった あなたは

호시니 낫타 아나타와

별이 된 당신은

 

遠すぎるけど

토오스기루케도

너무 멀리있지만

 

目を 閉じれば、 ほら

메오 토지레바、 호라

눈을 감으면、 자

 

まだ あの 日の まま

마다 아노 히노 마마

아직 그 날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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